목사님.


저는 교회에 다닙니다.

별로 신앙심도 없고 그저 말씀들으며 기분을 푸는 장소가 되어버렸지만.
그래도 교회를 꼬박꼬박 다니고 있습니다.


그런 도중에 우리교회에 목사님을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군요.

본래 제가 다니던 교회는 성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,그러다 사정상 광주로 이사를 갔는데
차를타고도 거리가 30~40분 남짓입니다.

그런데 목사님은 기존 성남에서 신앙생활 하던 3~4명의 사람을 위해.

차를타시고 그 먼거리를 순회하시며 전화까지 꼬박꼬박 챙겨주면서 신앙생활을 하십니다.


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면서 열심히 생활 하시는분들을 보면 신의 대한 믿음도 헛되진 않나봅니다.

by 기스 | 2005/08/29 16:20 | 트랙백 | 덧글(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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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Proto악티늄 at 2005/08/29 16:29
하지만 이런분들보단 다수의 '광신도'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죠.
Commented by WakanaFan at 2005/08/29 16:36
그런 목사님들이 있으니 어려운 세상에 그나마 행복한겁니다......
Commented by 白猫 at 2005/08/29 17:26
아니 난 왜 '질러라'가 생각나는거지염...
Commented by アkellogg at 2005/08/29 19:20
그런 분들은 이미 생활처럼 여기시기에..[...]
Commented by 『Sou』炫₂ at 2005/08/29 19:36
...마음에 달린게 아닐까요...
링크양 재납치합니다.[웃음]
Commented by Lindy at 2005/08/29 22:20
그런 분을 보다가 시내 한복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을 보면...
Commented by 카자마 at 2005/08/29 23:00
왜 신 있는데요.신은 있어요.


신 아스카요.


네...가드 올렸습니다.
Commented by 한로비 at 2005/08/29 23:13
교회는 참 아스트랄한 곳... 진심으로 교회 다니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움...
Commented by Xeon at 2005/08/29 23:36
어느 종교를 믿든간에,
...신앙이 진실해야죠. 그래야 진정한 신앙인.
Commented by Κ″realDv at 2005/08/30 14:11
갑자기 십자가를 부수는 근육질의 예수님 그림이 생각나 버렸습니다. (후덜덜)
Commented by 카자마 at 2005/08/30 22:00
윗님 혹시 그건 바키?!
Commented by 팔신암 at 2005/09/01 12:30
좋은 분이시군요'~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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